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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새로운 문물의 수용과 자주독립 I

·의식주food, clothing and shelter

음식 사는 집
Q: 근대적 의식주의 도입은 언제인가요?
A: 의식주옷과 음식과 집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에요.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지요. 우리나라는 강화도 조약 이후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. 서양식 음식(커피, 양식 등), 서양식 옷(양복, 양말 등), 서양식 건축물이 생겨났답니다.
근대 문물이 도입되면서 의식주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.

·'의식주' 하면 떠오르는 말: 양장

서양 꾸밀
- 서양(洋)식으로 꾸밈(裝).
옷차림이나 머리 모양을 서양식으로 꾸민 것을 뜻하는 말이에요.
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서양 선교사의 양장을 본떠 고친 한복을 입었습니다.

·'의식주' 하면 떠오르는 말: 상투

예전에, 장가든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맨 것을 말해요.
할아버지께서는 일제 강점기 때 상투를 잘렸다고 하셨습니다.

·'의식주' 하면 떠오르는 말: 단발

끊을 머리털
- 머리털(髮)을 끊음(斷).
머리털을 짧게 깎거나 자른 것을 말해요.
상투를 자르고 점차 서양식 머리 모양으로 단발을 하였습니다.

·스펀지 :상투를 틀기 전에는 어떤 머리였나요?

결혼하지 않은 여자와 남자의 전통적 머리 모양은 모두 땋은 머리였어요. 땋은 머리는 먼저 머리카락을 앞이마의 정 가운데에서 좌우로 갈라 양쪽 귀 위에서 귀밑머리를 땋아 뒤로 모아요. 그 다음 3가닥으로 갈라서 서로 땋아 하나로 엮어 늘어뜨리고, 끝에는 댕기를 매었답니다. 댕기의 색깔은 처녀는 화려한 붉은색, 총각은 점잖은 검정색으로 했다고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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